"하라는 대로 할 수 밖에"... SM 소속 은혁과 태연이 가스라이팅 당했다고 폭로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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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 대로 할 수 밖에"... SM 소속 은혁과 태연이 가스라이팅 당했다고 폭로한 사연은?

오토트리뷴 2024-04-03 08:17: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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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김하정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연습생 일화를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은혁, 태연 (사진=tvN '인생술집', MBC '나혼자산다')
▲은혁, 태연 (사진=tvN '인생술집', MBC '나혼자산다')

태연은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태연은 진행자인 은혁과 동해를 만나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태연은 SM 입사 계기에 대해 “솔로 가수 보아 언니를 보면서 SM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은혁은 “솔로에 대한 생각도 있었겠네”라고 물었고 태연은 “전혀 없었다”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혁은 “그러면 팀을 하고 싶었냐”고 질문했고 태연은 “그냥 SM한테 가스라이팅 당한 것 같다”고 예상치 못한 발언을 해 폭소를 유발했다.

은혁과 태연은 “(SM에서) 이렇게 하라면 하고 이래야 돼 해서 이렇게 됐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두 사람의 얘기를 듣던 동해는 놀란 모습을 보였고 태연은 눈치보는 동해에게 “편한 이야기하는 거다. 나쁜 거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동해, 태연 (사진=유튜브 '동해물과 백두은혁')
▲동해, 태연 (사진=유튜브 '동해물과 백두은혁')

은혁은 “우리 다 가스라이팅 당했다. 연습생 때는 가스라이팅 당할 수밖에 없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태연은 “맨날 먹어야 되는 것만 먹었다”고 호통쳤고 은혁은 “트레이닝 부에서 ‘이거 해’하면 하고 그랬다”고 말을 덧붙였다.

은혁은 “그게 어떤 트레이닝 교육의 일환이었겠지만 우리는 회사에서 주어지는 대로 해왔던 거다”라고 설명했다.

은혁은 “사실 (가스라이팅) 단어가 되게 세게 들릴 수는 있지만 이런 좋은 회사 시스템에서 잘 만들어 주면 그게 또 잘 나오면 너무 좋지 않냐”고 말했고 이에 태연은 박수를 치며 “포장 잘 한다”고 칭찬해 웃음을 안겼다.

▲태연, 은혁 (사진=유튜브 '동해물과 백두은혁')
▲태연, 은혁 (사진=유튜브 '동해물과 백두은혁')

한편, 은혁과 태연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각각 6년과 3년의 연습생 시절을 보낸 후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khj2@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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