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종철의 놀라운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일 김숙의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미친자 中 미친자! 취미에 미쳐 끝장 본 옥동자의 스튜디오 전격해부! (ft. 커피, 사진, 음향, 낚시, 컴퓨터 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정종철, '옥동랜드' 공개.. '고급 장비' 수두룩
이날 영상에는 정종철이 출연했다. 김숙은 "제가 뭘 취미를 시작하려 하면 꼭 이분을 착아가라고 하더라. 카메라에 미쳤을 때, 카약을 산다고 했을 때, 이번엔 낚시를 한다고 했는데 이분을 찾아가라고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창고형인데 여기를 아예 스튜디오로 만들어서 작업실로 쓰고 있다고 한다. 저의 한 10년 후 미래를 벌써 이루신 분"이라고 정종철을 소개했다.
정종철은 "(스튜디오한 지) 5년 된 거 같다"라며 자신이 운영 중인 '옥동랜드'를 소개했다. '옥동랜드'에는 커피존, 요리존, 사진존, 만화존, 편집존, 음향존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었다.
정종철은 '옥동랜드' 내부를 소개하며 420만원 가량의 명품 그라인더, 1200만원 가량의 스피커 등 고급 장비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옥동랜드'에 감탄하며 "스피커만 경차 정도 되는 거다. 이제 옥동자라고 못 부르겠다. 동자 님이라고 불러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는 넘사벽이다. 나는 그냥 찌그러져 있겠다. 나 취미 안 하겠다. 그냥 캠핑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종철의 근황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정종철 씨 취미 부자네요", "1200만원짜리 스피커라니", "어디가서 취미 자랑 못 하겠네요", "스케일이 엄청나시다", "저걸 다 할 수 있는 재력이 부럽네요", "진짜 꿈의 공간이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개그맨 정종철, 현재 활동은?
한편 정종철은 1977년생으로, 올해 47세다. 그는 2000년, KBS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정종철은 KBS2 '개그콘서트'에서 '마빡이', '옥동자' 등의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정종철은 코미디언 활동에서 사실상 은퇴했으며, 개인 사업 및 유튜브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약 1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살림왕 옥주부'라는 채널에서 요리 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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