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덱스가 가수 강혜원과 대화 중 문화 차이를 느꼈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혜원과 대화 중 문화충격 받은 덱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해 11월, 유튜브 콘텐츠 '덱스의 냉터뷰'에 올라온 강혜원 출연분이 담겨 있었다.
덱스, '에이스 데이' 언급.. "과자 선물하는 날"
당시 강혜원과 덱스는 학창 시절 인기에 이야기를 나누었다. 강혜원은 덱스에게 "학창 시절에 선물 받아봤냐"라고 물었고, 덱스는 "그럼~ 우린 초등학생 때부터 에이스 데이라는 문화가 있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강혜원은 "에이스 데이가 뭐야?"라고 물었고, 덱스는 "에이스 데이 몰라?"라고 되물었다.
덱스는 "그게 약간 전남에만 있는 건가 보다. 에이스 과자를 내가 주고 싶은 학우한테 주고 그 친구도 나한테 주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남은 이제 에이스 데이가 되면 마트에 예쁘게 포장된 에이스들을 진열해 놓는다"라고 덧붙였다.
강혜원은 덱스가 말한 에이스 데이에 대해 신기해했다. 제작진 역시 큰 공감을 하지 못하며 "에이스 데이 아시는 분들 댓글로 공감 부탁드립니다"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해당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덱스가 말한 에이스 데이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옛날에 에이스 데이 있었는데 추억이네요", "에이스 데이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 "에이스 데이가 아마도 전남 광양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걸로 안다", "처음 듣는데 신기하네요", "뭔가 빼빼로 데이보다 정감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특수부대 출신' 덱스, 현재 활동은?
한편 덱스는 1995년생으로, 올해 30세다. 특수부대 UDT 출신인 그는 현재 유튜버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덱스는 2020년 전역 후 '피지컬갤러리'의 웹 예능 '가짜사나이2'에 출연하며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2022년에는 예능 '피의 게임', '솔로지옥' 등에 출연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23년, 덱스는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2, 3에 고정 출연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현재 덱스는 메이저 방송계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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