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신부대기실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수민을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원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결혼 반지를 낀 이수민의 손을 보며 ‘울보 사랑꾼’ 원혁은 울컥한 표정이다. 다정하게 ‘콧등키스’를 나누기 직전의 모습을 담은 다른 컷은 보는 이의 설렘을 자아낸다.
이수민과 원혁의 남다른 결혼 과정은 그간 ‘조선의 사랑꾼’에서 그려졌다. 원혁은 트롯을 좋아하는 이용식에게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방송 출연을 결심했고, 진심 가득한 무대로 이용식의 마음에 다가갔다. 이후 이수민과 원혁은 달달한 연애 과정부터 이용식에게 결혼을 허락받고 양가 부모와 함께하는 상견례, 그리고 감동 가득한 프러포즈 현장까지 방송에서 공개하며 결혼에 도달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낱낱이 보여줬다.
특히 지난 1일 방송에서 이수민과 원혁은 합가를 결정하며 신혼 방을 꾸미는 등 알콩달콩한 예비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 분위기, 그리고 딸을 시집보내는 아빠 이용식의 생생한 반응은 오는 8일 ‘조선의 사랑꾼’에서 단독 공개된다.
이주인 인턴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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