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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에녹이5월 미국 투어를 앞두고 마리아에게 영어 과외를 받는 것은 물론, ‘영어 플러팅’까지 시전(?)한다.
4월3일(수)밤9시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신랑수업’)’ 109회에서는 에녹이 미국에서 건너온 트로트 가수 마리아에게‘1대1영어 수업’을 받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에녹은 한 카페에서 영어책을 꺼내놓고‘열공 모드’를 켠다. 5월에 예정된 미국 투어 일정을 앞두고 틈틈이 영어 공부를 하고 있었던 것.그러던 중,마리아가 카페에 깜짝 등장하고,마리아는 에녹에게“오라버니라고 부르겠다”며 먼저 호칭 정리를 한다.이에 에녹은 어쩔 줄 몰라 하면서도“엉클보단 낫잖아~”라며‘광대승천’미소를 짓는다.잠시 후 에녹은“미국 콘서트에서 뭔가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을 만한 영어 멘트가 있을까?”라고 묻는다.마리아는 비장의 영어식 플러팅을 알려주고 에녹은 즉각 이 멘트를 따라해 본다.그러나,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모습을 지켜보던 에녹은 온몸으로‘닭살’을 표하더니“아,도망가고 싶다”라고 셀프 디스해 모두를 빵 터뜨린다.
화기애애한 카페 대면식 후,두 사람은 에녹의 차를 타고 실전 영어를 위한 장소로 이동한다.그러던 중,차 안에서 마리아는 에녹의 생년월일을 물어본 뒤, “별자리 점을 봐주겠다”고 말한다.에녹은 실제 나이를 공개해야 할 위기에 당황하지만,조심스레 자신의 나이를 알려준다.마리아는 화들짝 놀라면서도 침착하게 점성술 결과를 읊는다. “결혼을 못 하지는 않을 거 같다”라고 운을 뗀 마리아는“결혼할 연애를 하게 되면 돈복이 들어온다”라고 말한다.뜻밖의 점괘에 에녹은 입을 쩍 벌리고, ‘스튜디오 멘토군단’이승철과 장영란은“너무 좋다!”면서 자신들의 경험담을 밝히며‘폭풍 공감’한다.
잠시 후,에녹과 마리아는 전 세계 사람들이 붐비는‘핫플’인 동대문 광장시장에 도착하는데,시장 상인들은 에녹을 보자마자“6대 독자!”라며 격하게 반긴다.급기야 에녹을 향해“왜 장가를 안 가셔?”, “빨리(2세)낳아야지”라고 결혼 응원을 쏟아낸다.이에 에녹은 감사해 하면서도, “전 국민이 다 알아...나 아직 장가 안 간 걸”이라며 고개를 푹 숙여‘웃픔’을 자아낸다.
에녹과 마리아가 함께한‘영어 과외’겸 봄 나들이 현장은4월3일(수)밤9시30분 방송하는 채널A ‘신랑수업’ 10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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