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팬이 만든 이효리 합성 사진에 뿔난 팬들⋯ "말로만 엄벌 말고 진짜 혼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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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팬이 만든 이효리 합성 사진에 뿔난 팬들⋯ "말로만 엄벌 말고 진짜 혼내야"

아시아타임즈 2024-04-02 15:42: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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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의 라이브 방송 (좌측)과 유포된 합성사진 (우측) (출저= 인터넷 커뮤니티 FM코리아 캡쳐)

[아시아타임즈=황수영 기자]가수 이효리의 인터넷 생방송 영상을 악의적으로 합성한 사진이 논란이다. 

2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최근 커뮤니티에 돌고 있다는 이효리 주작 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안티팬이 일부로 늙어 보이게 만들어서 사진 퍼트렸다"고 주장했다.

문제의 사진은 지난달 29일 이효리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 생방송 영상을 이용한 것으로, 이효리는 이 방송에서 화장하지 않은 얼굴로 팬들과 마주한 채 레드카펫 후기나 점심 메뉴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소통했다. 

팬들은 스타들의 소속사들이 보다 강력하게 대응해야 이번 이효리 합성사진과 같은 피해가 줄어들 것이라고 주장한다. 

인터넷 커뮤니티 더쿠의 한 팬은 "이효리가 데뷔한지 30년이 다 되가는데 아직까지도 안티에 시달리고 있다. 소속사들이 고소한다 처벌한다 말만 하고 이후 어떻게 처벌됐는지를 밝히지 않으니 안티들이 괜찮을 거라 생각하고 활동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한소희와 류준열을 둘러싼 열애설 등을 이유로 SNS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악플들이 넘쳐나고 있지만 소속사들은 엄벌 예고 후 별도의 근황 보고가 없어 악플러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는게 팬들의 주장이다.

반면 최근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이먼트가 악성 루머를 유포하던 유튜버 탈덕수용소의 신원을 특정해 승소한 사례는 팬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

인터넷 커뮤니티 FM코리아의 누리꾼들은 "이효리 싫어하던 사람들이 아직도 이렇게 행동력이 있는 게 신기하다", "아직도 이효리 영향력이 어마무시하다는 반증 같다", "이 정도 행동력이면 안티가 아니라 팬 수준이다"는 의견을 남겼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9월 코미디언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신의 안티팬에 대해 "옛날 안티들이 더 인간적이었다"라며 "지금은 조금만 싫어도 댓글을 쓴다. 데미지의 농도가 다르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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