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과 한소희의 영화 '현혹' 동반 출연이 사실상 무산됐다.
쇼박스 측이 2일 "류준열, 한소희와 캐스팅 논의를 진행한 것은 맞지만, 확정된 사안이 아니었던 만큼 향후 관련 논의를 그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화 '현혹'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1800년대 상해를 배경으로, 매혹적인 여인의 초상화를 의뢰 받은 화가와 시간이 지날수록 밝혀지는 여인의 정체와 미스터리한 사건들, 그리고 어느새 여인에게 현혹된 화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재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특히 류준열과 한소희의 열애 인정 이후 동반 출연 가능성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이른바 '재밌네 대첩'으로 류준열과 그의 전 연인 혜리, 현재 연인 한소희가 구설수에 오르며 사실상 무산에 이르렀다.
한편, 류준열과 한소희는 지난 16일 열애를 인정한 이후 지난 30일 2주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사진=허정민 기자
권구현 기자 nine@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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