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욱과 에스파의 카리나가 공개 열애 약 5주 만에 결별했다고 밝혔다.
카리나, 이재욱 결별 인정.. 서로 "작품에 집중" 연인에서 동료로
이재욱의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는 4월 2일, "이재욱은 현재 촬영 중인 작품에 집중하고자 결별을 결정했으며, 두 사람은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동료로 남게 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이별 소식은 열애를 인정한 지 불과 5주 만에 전해져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재욱과 카리나는 지난 1월 한 명품 브랜드의 컬렉션에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당시 두 사람은 공통된 관심사와 취미를 공유하며 빠르게 가까워졌으며, 이후 데이트 현장이 포착되어 열애가 공식적으로 인정됐다.
그러나 이들의 관계는 공개 열애가 시작된 이후로 팬들의 질타를 받는 등 여러 어려움에 직면했다.
특히 카리나는 팬들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SM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는 그녀를 비난하는 내용이 담긴 플래카드가 게시되기도 했다. 이에 카리나는 공식적으로 사과문을 발표하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사과문에서 카리나는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 실망시키지 않고 더 성숙하고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재욱과 카리나의 결별은 두 사람이 직면한 악플과 공개 열애로 인한 부담감, 그리고 개인적인 목표와 진로에 대한 고민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이재욱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결별을 결정했다"며 팬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결별 이후, 카리나는 에스파로서의 활동에 집중하며 오는 5월 예정된 컴백 준비에 전념할 계획이다. 한편, 이재욱은 현재 촬영 중인 작품에 더욱 몰두할 예정이며, 두 사람 모두 각자의 길에서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이재욱과 카리나의 결별은 연예계의 공개 열애가 가지는 복잡한 양면성을 다시 한번 조명하게 했다. 연인 관계에 있던 두 사람이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지만, 팬들은 그들이 향후 보여줄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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