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배우 송혜교가 11년 만의 재회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송혜교의 소속사 UAA 측은 "송혜교가 제작사로부터 시놉시스와 기획안을 전달 받았다"며 "노희경 작가의 신작 대본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송혜교가 출연을 결정하게 노희경 작가와 11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
Dㅇ송혜교는 지난 2008년 KBS 2TV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로 노희경 작가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노 작가는 '그들이 사는 세상', '빠담빠담',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우리들의 블루스' 등의 작품을 집필한 스타 작가로 대중들의 호평을 받았다.
노 작가가 현재 준비 중인 새 드라마는 방송계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을 그린 시대극으로 대한민국 쇼비즈니스의 탄생과 파란만장했던 역사적인 터널을 지나온 사람들의 열정을 담은 작품이다. 그의 신작 소식에 더해 송혜교가 주연으로 나서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와 만나면서 연기력을 다시금 주목받으며 새지평을 열었다.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 배우 현빈과 함께 출연해 연인 호흡을 맞춘 송혜교는 극 중 새내기 감독인 주준영 역을 맡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는 배우 조인성과 호흡을 맞췄으며 극 중 시각장애를 갖고 있는 대기업 상속녀인 오영 역할로 열연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새로운 캐릭터로 폭 넓은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송혜교와 노희경 작가의 11년 만의 재회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반가운 재회 소식이다", "노희경 작가 차기작 기대된다", "주연은 혜교 언니라니", "한동안 안 만나서 아쉬웠어", "나날이 갱신되는 미모와 연기력"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성공한 송혜교는 최근 권혁재 감독의 영화 '검은 수녀들'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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