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과 원혁이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이수민 인스타그램
이수민과 원혁은 2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3년 동안 예쁜 사랑을 이어온 끝에 이날 결실을 맺게 됐다. 특히 이들은 집안의 반대를 이겨내고 드디어 부부의 연을 맺는다.
우여곡절 끝에 결혼 허락을 받은 가운데, 이수민은 지난 2월28일 원혁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며 "여러분 저 프러포즈 받았어요. 많은 분들 함께 응원해주시고 함께 울어주셔서 감사해요"라고 알려 축하를 받았다.
난 1일 원혁은 "여러분 드디어 내일이면 제가 장가간다. 주마등처럼 많은 일들이 스쳐 지나간다. 그 어떤 것도 예측할 수 없었던 시간들과 감정이 모이고 모여서 오늘까지 오게 됐다"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많이 부족하고 모자란 저를 허락해 주신 장인어른 장모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 그리고 저를 수많은 기도와 고생으로 이렇게 멋지게 키워주신 우리 부모님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나의 반쪽 나의천사 수민이.. 주님안에서 사랑으로 믿음으로 살게해줄게. 그리고 무엇보다 행복하게 해줄게! 사랑해"라고 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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