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옥동자' 정종철 1200만 원 투자 스튜디오에 사백안…"넌 넘사벽" (김숙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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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옥동자' 정종철 1200만 원 투자 스튜디오에 사백안…"넌 넘사벽" (김숙티비)

엑스포츠뉴스 2024-04-02 07:3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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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정종철이 취미부자 면모를 입증해 관심을 모은다. 

1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미친자 中 미친자! 취미에 미쳐 끝장 본 옥동자의 스튜디오 전격해부! (ft. 커피, 사진, 음향, 낚시, 컴퓨터 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숙은 취미부자로 유명한 '옥동자' 정종철을 만났다. 

김숙은 "취미를 시작하려고 하면 이 분을 찾아가라고 하더라. 저의 한 10년 후 미래를 이 분은 벌써 이루고 계신다"라고 정종철을 소개했다. 

김숙은 작업실 겸 취미 놀이터인 정종철의 개인 스튜디오에 찾아갔다. 

김숙은 "너 생각보다 잘 사는구나. 커피존, 요리존, 사진존이 다 있다"라며 대규모의 스튜디오에 감탄했다. 

커피존에서 420만 원의 명품 그라인더로 원두를 갈아 커피를 내리는 정종철. 



김숙은 커피를 마시고 "뭐야 왜 이렇게 맛있어 또. 너가 손재주는 남다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종철은 커피존, 목공존에 이어 요리존도 소개한다. 

정종철은 "음식 개발할 때도 여기서 개발하고 플레이팅 할 때 쓰는 그릇들도 여기 다 있다"라고 말하며 모던한 분위기의 요리존을 소개했다. 

또 정종철은 그림존으로 이동해 "임혁필 형이 화가로 재평가 받는 계기가 된 작품 중에 첫 작품이다. 내가 제일 큰 그림을 사줬다"라고 임혁필의 그림을 소개했다. 

이어 정종철은 음향존에는 1200만 원 가량의 스피커 13개와 앰프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숙은 "스피커만 경차 정도 되는 거다. 이제 동자라고 못 부르겠다. 동자 님이라고 불러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피커의 압도적인 음향에 놀라며 사백안을 선보이는 김숙. 

김숙은 "미쳤어. 4D 보는 것 같다. 동자야 너는 넘사벽이다. 나는 그냥 찌그러져 있을게. 나 취미 안 할 거다"라고 말했다. 

사진=김숙티비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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