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밈 없는 미소'…한은수, 시선 끄는 매력[엔터포커싱]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보는 다양한 연예현장을 기록합니다.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배우 한은수가 1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어게인 1997'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한은수가 1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어게인 1997'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청순한 외모와 상반되는 강렬한 눈빛이 매력적인 한은수는 우석의 연극반 후배이자 첫사랑, 미래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지민을 연기했다.

배우 한은수가 1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어게인 1997'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배우 한은수가 1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어게인 1997'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배우 한은수가 1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어게인 1997'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배우 한은수가 1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어게인 1997'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배우 한은수가 1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어게인 1997'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어게인 1997'은 죽는 순간 과거의 후회되는 '그 때'로 보내주는 5장의 부적을 얻게 된 남자가 제일 잘 나가던 그 시절, 1997년 고등학생 때로 돌아가면서 시작된 인생 개조 프로젝트를 그린 N차 회귀 판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