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NCT 태용·빅스 혁… 4월 군백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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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NCT 태용·빅스 혁… 4월 군백기 시작됐다

머니S 2024-04-02 05:4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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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연예인들이 연이어 병역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잠시 팬들의 곁을 떠나게 됐다. 사진은 그룹 NCT 멤버 태용, 배우 송강, 그룹 빅스 멤버 혁. /사진=장동규 기자 남자 연예인들이 연이어 병역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잠시 팬들의 곁을 떠나게 됐다. 사진은 그룹 NCT 멤버 태용, 배우 송강, 그룹 빅스 멤버 혁. /사진=장동규 기자
청춘스타들이 국방의 의무를 위해 '군백기'를 갖는다. 김민규, 송강, NCT 태용까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잠시 팬 곁을 떠나는 스타들로 인해 팬들은 아쉬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지난 1일 배우 김민규가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지난 2013년 tvN '몬스타'로 데뷔한 김민규는 작품과 예능 활동을 오가며 대중의 인지도를 높였다.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4'에 출연해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김민규는 현역으로 입대하면서 "잘 다녀오겠다"는 인사를 팬들에게 남겼다.

2일 배우 송강도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소속사는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공개로 입소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송강은 지난 2017년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데뷔했다. 이후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2' '스위트홈 시즌1·2', tvN '나빌레라', JTBC '알고 있지만,' '기상청 사람들', SBS '마이데몬'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송강은 지난 1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남긴 자필 손편지를 통해 "2017년 데뷔 때부터 그리고 그 이후에도 사랑해주신 송편들! 항상 여러분들이 있기에 제가 있는 것 같다. 정말 많은 추억, 세월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요즘이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말했다.

이어 "저는 이제 잠깐동안 여러분 곁에 없겠지만, 시간은 금방 돌아오니까 그때 또 다시 감사한 그리고 건강한 마음으로 직접 봤으면 좋겠다"면서 "저는 군대에 가서 하고싶은 것들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새로운 언어 배우기다. 그 일년 반이라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 한다. 우리 송편이들도 그 기간동안 쭈욱~ 하고 싶은 일, 나를 찾는 일 등등 뜻 깊은 많은 시간들이 됐으면 좋겠다"며 "건강히 조심히 행복하게 다녀오겠다"고 덧붙였다.

그룹 NCT 멤버 태용은 오는 15일 입대해 해군 군악대로 복무한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태용은 신병 교육대에 비공개로 입소한다. SM 측은 "태용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태용은 자필 편지를 통해 "우리가 잠시 떨어져 있어야 하는 시간에 대해 마음의 준비를 하셨던 분들도 있을 것이고, 놀라신 분들도 계실 것"이라며 "그동안의 시간을 돌이켜보면 저는 여러분들 그리고 멤버들 덕분에 지금, 이 순간까지도 많이 성숙해질 수 있었다. 모든 순간이 정말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인사했다. 뒤를 이어 멤버 태일도 올해 입대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빅스'(VIXX)의 막내 혁(28·한상혁)은 팀 내 마지막 순서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한다. 소속사 컴패니언컴퍼니는 지난달 21일 "혁이 오는 18일 훈련소에 입소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혁은 팀 내 마지막 주자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소속사는 "혁이 성실한 대체복무 후 돌아올 것"이라며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올 날까지 혁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혁은 지난 2012년 빅스 멤버로 데뷔했다. 2016년 영화 '잡아야 산다'부터 배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멤버들의 군 입대로 인해 팀 공백기를 가지다가 지난해 11월 미니 5집 '컨티뉴엄'(CONTINUUM)으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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