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핑클 멤버 겸 배우 성유리가 쌍둥이 엄마가 된 후에도 변함없는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성유리는 1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성유리는 어두운 색 스타킹과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지난 2022년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한 후에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은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성유리는 꾸준한 운동과 건강 관리를 통해 출산 전과 거의 변함없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팬들에게 큰 동기 부여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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