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영철이 말한 '행복의 비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일,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는 '경규는 영철의 책을 찢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예능대부 갓경규' 콘텐츠에는 개그맨 김영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경규도 인정한 김영철의 성실함 "행복 비법은.."
김영철은 "라디오는 1주일, 365일 매일 하지않나. 내가 쓰는 단어가 틀통이 날 것 같은 거다. '쟤는 책도 안 보나?' 그럴 거 같은 생각에 책을 매일 읽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책을 읽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라디오 시작 일인)2016년 10월 24일부터 신문을 구독했고 작년에 독서 클럽을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침 7시에 맞춰 출근길에 헤드라인 뉴스, 기상창, 정보 뉴스를 본다. 이후에 인문학, 클래식, 미술, 영어 가르치는 것을 다 한다"라며 "그걸 하면서 내가 또 깜짝 놀랐던 게 내가 너무 잘하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영철은 "요즘은 5시 50분에 일어나서 5분 책 보는 게 하나 있다. 책 보고 스트레칭 좀 하고 씻고 6시 20분에 나가면서 화상영어를 한다"라며 시간을 알차게 쓰고 있다고 알렸다. 이를 듣던 이경규는 "성실과 꾸준함의 아이콘이다"라며 감탄했다.
그런가 하면 김영철은 자신만의 '행복의 비법'에 대해서도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는 어떻게 하면 행복해지는지 이유를 이제 알았다"라며 "어떤 비밀 열쇠인데 불편한 걸 잘해야 한다. 불편한 건 감수하고 해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영철은 "사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거, 전화 영어 안 해도 되지않나. 그런데 그런 걸 몇 개를 딱 해놓으면 그 다음 게 자동으로 다 따라온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영철은 "저는 2016년 10월 24일 라디오를 시작하면세 제 인생 두 번째 챕터가 시작된 것 같다. 라디오가 저를 더 더 멋지고 근사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것 같다"라며 라디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누리꾼들 반응은? "너무 건강한 마인드"
한편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영철의 마인드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이들은 "김영철 너무 멋지네요", "진짜 건강한 마인드다. 배워야겠다", "행복해지는 비결. 불편한 걸 잘 해야한다. 잘 새겨들을게요", "김영철 씨 롱런하는 이유가 있군요", "대단하시네요" 등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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