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이 지저분한 집 상태 때문에 김민경에게 한 소리를 들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박기량의 집을 찾은 개그우먼 김민경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민경, 지저분한 박기량 집 상태에 '잔소리' 폭발
이날 박기량의 집이 공개되자, MC들은 "너무 지저분한 거 아니냐", "집이 왜 이러냐", "이사 가려고 하는 상태냐"라고 지적했다. 박기량이 "지저분하냐"라며 당황해하자, 김희철은 "브라이언 형 한 번 불러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곧이어 박기량의 집에는 김민경이 방문했다. 김민경은 지저분한 박기량의 집 상태를 보며 "옷은 어디 두면 될까?", "어디에 앉아야 해?"라고 물었다.
이어 그는 "사람이 온다 했으면 좀 치워놓거나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 하지 않겠니"라고 잔소리했다. 박기량은 "어제 여기 다 쓸었다"라고 해명했지만, 김민경은 "쓸었으면 바닥에 뭐가 없어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나무랐다.
박기량이 "놓을 데가 없다"라고 하자, 김숙은 "아, 집에 수납장이 없네"라고 호응했다.
김민경은 박기량의 냉장고도 열어보았다. 그는 "냉장고 정리를 하기는 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결국 김민경은 자신이 직접 나서 청소했다. 그는 청소를 하며 물건 정리, 청소 팁을 전했다.
한바탕 청소가 진행된 후, 박기량의 집은 깨끗하게 변신했다. 이를 본 MC들은 "이제 좀 살 것 같다", "김민경 살림의 여왕이네"라며 감탄했다.
박기량, 대한민국 대표 치어리더
한편 박기량은 1991년생으로, 올해 34세다. 치어리더, 가수 등으로 활동 중인 그는 현재 서울 SK 나이츠와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두산 베어스, FC 서울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박기량은 김연정, 강윤이와 함께 대한민국에 치어리더라는 직업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는 뛰어는 춤 실력과 독보적인 비주얼로 현재까지도 대중들의 많은 호응과 지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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