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1997' 조병규 '16살로 돌아가 다른 직업 선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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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1997' 조병규 '16살로 돌아가 다른 직업 선택하고 싶다"

조이뉴스24 2024-04-01 16:23: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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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조병규가 다른 직업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고백했다.

조병규는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어게인 1997'(감독 신승훈)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과거로 돌아간다면 어디로 가고 싶으냐는 질문에 "직업 선택 기로에 서 있던 16살로 돌아갈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배우 조병규가 1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어게인 1997'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이어 "배우를 직업 삼은 지 11년이 됐고 이 직업을 위해 노력한 건 13년 정도 된 것 같다. 다시 한번 돌아간다면 다른 직업을 선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돌아간다면 그때로 돌아가서 다른 직업을 선택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우석도 같은데, 시나리오를 보고 이 지점에서 매력을 느꼈다. 한 직업을 오래 했을 때 좋아서 이어나가는 분도 있지만, 오래 하면 직업에 대한 슬럼프, 매너리즘이 오기도 해서 돌아가면 다른 직업을 선택하고 싶어하는 이들이 있다. 어머니도 그렇더라"라며 "실제로는 할 수 없는 일인데 영화상으로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선택했다"라고 고백했다.

'어게인 1997'은 죽는 순간 과거의 후회되는 '그 때'로 보내주는 5장의 부적을 얻게 된 남자가 제일 잘 나가던 그 시절, 1997년 고등학생 때로 돌아가면서 시작된 인생 개조 프로젝트를 그린 N차 회귀 판타지다. '신의 한 수', '나는 왕이로소이다' 조감독으로 참여한 신승훈 감독의 19년 만 연출 데뷔작이다.

조병규는 속은 40대 아재인 10대 우석 역을, 김다현이 40대 우석 역을 맡았다. 또 아이콘 멤버 구준회는 우석의 절친이자 슬램덩크 광팬 봉균 역을, 최희승은 노는 게 제일 좋은 단순하고 의리 있는 친구 지성 역을 연기하며 골 때리는 삼총사를 완성했다.

청순한 외모와 상반되는 강렬한 눈빛이 매력적인 한은수는 우석의 연극반 후배이자 첫사랑, 미래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지민을 연기했다. 이들 외에 박철민, 이미도 등이 출연해 완성도를 더했다.

'어게인 1997'은 오는 4월 10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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