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 前남편, 새 여친에 프러포즈 '다이아 반지 선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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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前남편, 새 여친에 프러포즈 '다이아 반지 선물'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4-04-01 13:2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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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대만 유명배우 서희원의 전 남편이자 사업가인 왕소비가 새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한 사실을 알렸다.

왕소비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새 여자친구가 다이아반지를 끼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프러포즈에 성공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시나연예 등 중화권 매체에 따르면 왕소비가 여자친구에게 선물한 프러포즈용 반지는 명품 브랜드 중 하나로, 70만 위안(한화 약 1억 3000만 원)이라고. 이 밖에도 왕소비는 고가의 티아라와 목걸이 등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왕소비는 현재 호텔의 이름까지 바꿨다고. 그는 전처인 서희원의 이름을 따서 만든 호텔 간판을 내리고 여자친구의 이름 이니셜을 넣어 'M 갤거리'로 호텔 명을 변경했다. 



한편, 왕소비는 현재 서희원과 소송 중이다. 서희원과 왕소비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뒀다. 하지만 두 사람은 오랜 불화 끝에 2021년 11월 이혼했고, 이후 서희원은 구준엽과 재회해 재혼했다. 

하지만 왕소비와 그의 가족들은 서희원과 구준엽의 결혼 발표 이후 꾸준히 서희원을 비방해왔다. 특히 왕소비는 2022년 12월 웨이보에 이혼 합의서를 공개했고 해당 문서에는 서희원의 주소지와 특정 은행 계좌 번호, 현재 살고 있는 주택 대출 현황 등이 포함돼 논란이 됐다.

이에 서희원은 왕소비의 이혼 합의서 공개에 대해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사진 = 서희원, 왕소비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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