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쪽쪽 빨려"... 이혼 소송 서유리, 최병길 PD와 파경 선언하며 폭로한 심경에 네티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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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쪽쪽 빨려"... 이혼 소송 서유리, 최병길 PD와 파경 선언하며 폭로한 심경에 네티즌 '주목'

오토트리뷴 2024-04-01 10:06: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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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김민지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최병길 PD와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아 이목이 집중됐다.

▲서유리, 최병길 (사진=서유리 SNS)
▲서유리, 최병길 (사진=서유리 SNS)

지난달 30일 서유리는 아프리가TV 방송을 통해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서유리는 웃으며 "축하해달라. 제가 솔로가 된다"고 박수를 쳐 눈길을 끌었다. 서유리는 "현재 이혼 조정 중"이라며 "너무 행복하다. 나는 너무 좋고,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고 밝은 모습으로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용인에 전원주택을 짓고 있다. 저 혼자 열심히 살아갈 조촐한 로나궁을 짓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말하고 나니 속이 후련하다. 여러분들이 자꾸 엑스 이야기를 해서 짜증 났다"며 "이제 합법적인 싱글이 돼서 소개팅도 하고, 얼굴이 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서유리 이혼 발표 (사진=서유리 SNS)
▲서유리 이혼 발표 (사진=서유리 SNS)

특히 서유리는 그간 여자로서 사랑을 받지 못했다고 고백하며 "재산은 그동안 쪽쪽 빨렸지만, 남은 재산이 있고, 앞으로 벌 거고, 능력도 괜찮다"며 "앞으로 소개팅도 할 거고 아기도 빨리 낳고 싶다. 결혼정보회사 등록하고 소개팅 할 것"이라고 당당히 이혼 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방송 이후 서유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좋지 못한 소식 전해드려 죄송하다. 기사로 접하셨겠지만 이혼 조정 협의 중"이라고 재차 밝혔다.

서유리는 "최선을 다해봤지만 좁히지 못한 차이로 인해 조정을 선택했다. 깊은 생각 끝에 내린 결론이니만큼 앞으로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감사하고, 또한 피로감을 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최병길 PD, 서유리 (사진=JTBC '가장 보통의 가족')
▲최병길 PD, 서유리 (사진=JTBC '가장 보통의 가족')

앞서 서유리는 지난 2020년 4월 JTBC 가족 심리 관찰 프로그램 '가장 보통의 가족'에 출연해 신혼집을 공개하며 "남편이 결혼을 했는데도 싱글처럼 시간을 쓰는 경우가 많다"고 고민을 토로한 바 있다. 이후 같은 해 10월 서유리는 자신의 SNS에 "솔직히 말하면 나는 좀 불행해. 그것도 좀 많이"라는 글을 남겨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떤 결정이든 자기 행복이 먼저입니다", "힘내세요", "이제 더 많이 사랑받는 삶을 누리시길 바래요" 등 응원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지인의 소개로 MBC 출신 최병길 PD와 만나 교제 4개월 만에 지난 2019년 8월 결혼했지만, 5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kmj@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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