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울미디어뉴스] 전서현 기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데뷔작이자 불세출의 걸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이 3월 29일 기준 CGV 실관람평 지수인 골든에그 지수 99% 기록한 가운데, 관람한 관객들의 극찬 세례가 눈길을 끈다. 관객들은 “지금의 미야자키 하야오를 있게 만든 고전”(부추****, CGV), “미야자키옹의 마무리 여운과 감동은 첫 작품부터도 그랬다는 걸 알게 됨”(중앙****, CGV), “처음부터 끝까지 하야오스러운 작품”(스게****, CGV), “미야자키 하야오는 시작부터 위대했구나!”(어느****, CGV), “미야자키 하야오는 천재다”(la****, CGV) “지브리 감성과 스타일의 시작점을 잘 볼 수 있던 영화” (쿤k****, CGV) 등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데뷔작에서부터 보이는 특유의 감성과 세계관에 대한 반가운 호평을 전하고 있다. 또한 낭만적인 괴도 ‘루팡 3세’를 향해 “보기 전과 본 후에 루팡은 다르게 보입니다”(쑤두****, CGV), “믿고 보는 미야자키 하야오. 루팡이 이렇게까지 생동감 있게 연출될 줄이야”(잉기****, CGV), “내 마음까지 완전히 빼앗겨버렸다”(xc****, CGV), “마음을 훔치는 괴도 루팡 3세”(영화****, CGV) 등의 후기를 전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은 매력적인 ‘루팡’에 기대감을 높인다.
쉴 틈 없이 쏟아지는 어드벤처와 낭만이 가득한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에 대해서도 “낭만 있던 시절의 낭만 있는 영화”(푸른****, CGV), “빛과 어둠 사이에 터지는 폭죽 같은 영화”(ao****, CGV), “역시나 명불허전입니다”(ho****, CGV),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낭만과 순수성을 볼 수 있는 작품”(창신****, CGV), “유쾌한 액션과 상상력 넘치는 도구들”(콸****, CGV), “이런 낭만적인 액션이라니!”(pa****, CGV), “이걸 영화관에서 보다니 너무 행복하다”(앙****, CGV) 등 압도적인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특히 4050세대부터 MZ 세대까지 취향을 저격, 전 세대를 아우르는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을 향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실관람객들의 열띤 후기로 입소문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은 전국 CGV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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