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1997' 신승훈 감독 "영화계 입문 19년 만의 연출작,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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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1997' 신승훈 감독 "영화계 입문 19년 만의 연출작, 감회가 새롭다"

iMBC 연예 2024-04-01 07:49:00 신고

4월 1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어게인 1997'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승훈 감독, 조병규, 한은수, 구준회, 최희승, 김다현 배우가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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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감독은 "영화계에 들어와서 19년만에 연출을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소감을 밝혔다.

감독은 "가장 많이 신경쓴 건 97년도의 분위기였고 두 번째는 우석과 지성과 봉균의 조화를 가장 신경썼다. 세 인물 중에 우석은 마음은 40대인 인물. 다른 두 친구와 달리 어른스러운 모습이길 바래 조병규 배우와 많은 대화를 나누며 촬영했다."라며 영화를 만들며 신경쓴 부분을 이야기했다.

97년으로 배경의 설정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감독은 "영화를 하겠다고 마음먹은게 고3이었다. 그때가 97년이었다. 또 이 영화를 기획할 당시가 힘든 시기여서 혹시 다른 결정을 할수 있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을까를 생각했을때 제가 고3이던 97년이었다."라며 개인적인 의미가 많은 시기였음을 설명했다.

신승훈 감독은 "한 컷 한 컷이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해서 뭐 하나 딱 꼽기가 어렵다. 모든 컷이 다 값진 장면"이라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며 "시나리오 과정에서는 장르를 구분하지 않으려고 했다.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가 조금씩 들어있는데 한가지로 규정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우성의 감정에 많이 집중해서 썼다."며 시나리오를 쓸 당시 신경 쓴 부분을 밝혔다.

신승훈 감독은 "조금 부족하지만 마음 편하게 즐기면 좋겠다"라며 관람을 독려했다.

영화 ‘어게인 1997’은 죽는 순간 과거의 후회되는 ‘그 때’로 보내주는 5장의 부적을 얻게 된 남자가 제일 잘 나가던 그 시절, 1997년 고등학생 때로 돌아가면서 시작된 인생 개조 프로젝트를 그린 N차 회귀 판타지로 4월 10일 개봉한다.

iMBC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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