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명수가 조세호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거절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박명수, 조세호 결혼식 축가 거절 당했다.. "기분나빠 불참 고민 중"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조세호가 자신에게 축가를 부탁할 줄 알았는데, "괜찮다"고 거절당해 난감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청취자들과의 소통 중 나온 이야기로, 박명수는 농담을 섞어가며 이야기했다. 당시 방송에서 한 청취자가 결혼식 사회에 대한 질문을 하면서 시작된 대화에서, 박명수는 자신도 결혼식 사회나 주례는 하지 않지만 축가는 예외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번에 조세호가 결혼식 축가를 부탁하지 않아 기분이 상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박명수는 "드레스 이모 역할이라도 하고 싶은데 허리가 안 좋다"고 말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한 너스레도 덧붙였다.
이에 김태진은 "조세호 씨 결혼식 때 축가는 누가 부를지 궁금하다"며 관심을 보였고, 박명수는 "괜찮으니 참석만 해달라고 해서 안 갈 생각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박명수의 발언은 청취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박명수의 이야기는 후배 조세호와의 친분과 웃음 가득한 에피소드를 공유하는 장이 되었다. 조세호의 결혼식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박명수의 축가 거절담은 또 다른 화제를 낳았다.
한편, 조세호는 올해 1월 “저에게 아주 소중하고 앞으로 오랜 시간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1년 가까운 시간을 함께했고, 더욱 서로에게 확신을 갖게 된 두 사람이기에 앞으로의 시간을 서로 더욱 소중하게 함께하기로 했다”라며 결혼을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라 발표했다.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KBS 쿨FM을 통해 방송되며, 다양한 게스트와의 흥미로운 대화로 청취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박명수는 그의 유쾌한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청취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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