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쿵푸팬더' 포가 새로 합류한 캐릭터들과 컴백을 알렸다.
'쿵푸팬더4'는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기 위해 용의 전사인 자신마저 뛰어넘어야 하는 '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영화.
이번에 공개된 '쿵푸팬더4' 캐릭터 스틸은 영원한 쿵푸 팬더 '포'(잭 블랙)의 새로운 모험을 위해 함께한 캐릭터들의 모습들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쿵푸팬더' 시리즈의 명불허전 주인공 '포'는 용의 전사의 면모는 물론 더 나아가 평화의 계곡 영적 지도자로 성장하기 위해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 새롭게 합류를 알린 정체를 알 수 없는 쿵푸 고수 '젠'(아콰피나)의 경우 스트릿 출신답게 강인함이 가득 담긴 모습과 '포'와 함께 새로운 모험을 떠나는 모습도 담겨 있어 이 둘이 보여줄 팽팽한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세상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흡수하여 새로운 악의 힘으로 활용하는 이번 시리즈의 빌런 '카멜레온'(비올라 데이비스)의 모습도 보이고 있어, 작품 속 '포'와의 대결은 어떻게 보여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포'를 한 단계 더 성장시켜야 하는 스승 '시푸'(더스틴 호스만)의 모습부터 '포'의 아버지들 '핑'과 '리' 그리고 이번 시리즈에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모습도 보여 과연 이들이 보여줄 활약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쿵푸팬더4'는 애니메이션 명가 드림웍스가 제작한 '쿵푸팬더'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다. 시리즈 도합 국내에서 약 1,300만 관객을 동원, 전 세계적으로 약 20억 달러의 수익을 거둔 드림웍스 최고 흥행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북미 개봉과 동시에 할리우드 대작 '듄: 파트2'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팬데믹 이후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중 북미 최고 오프닝 수익을 기록하며 화려한 컴백을 알린 바 있다.
스틸에서도 볼 수 있듯 이번 작품에선 강력해진 빌런에 대항하는 '포'의 더 커진 쿵푸 액션은 물론 '쿵푸팬더' 시리즈에서만 볼 수 있는 재치 있는 유머, 그리고 평화의 계곡을 떠나 보여줄 새롭고 환상적인 도시의 비주얼, 캐릭터들과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까지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쿵푸팬더4'는 오는 4월 10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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