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정예원 기자] 그룹 라이즈가 일본 시상식에서 수상자에 올랐다.
라이즈는 13일 일본레코드협회에서 발표한 ‘제38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The Japan Gold Disc Award 2024)’에서 아시아 부문 ‘베스트 3 뉴 아티스트(Best 3 New Artist)’에 선정되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에 라이즈는 “항상 응원해 주는 브리즈(BRIIZE, 공식 팬클럽명)와 저희를 서포트해 주는 모든 분들 덕분에 이런 값진 상을 받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저희는 항상 성장하면서 팬들과 함께 큰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1987년 시작된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은 일본레코드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지난 1년간 발매된 음반, 뮤직비디오 등의 판매 실적, 스트리밍 재생 실적 등 객관적인 지표에 따라 각 부문 수상자와 수상작을 선정한다.
지난해 9월 ‘Get A Guitar’(겟 어 기타)로 데뷔한 라이즈는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와 위클리 해외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K팝의 새로운 물결을 만들었다. 올해 1월에는 도쿄에서 싱글 ‘Love 119’(러브 원원나인) 발표 기념 팝업스토어를 열어 사전 예약만으로 전 회차를 매진시키기도 했다.
한편 라이즈는 5월 4~5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4 RIIZE FAN-CON TOUR ‘RIIZING DAY’’(2024 라이즈 팬콘 투어 ‘라이징 데이’)를 개최한다.
뉴스컬처 정예원 jyw84@knewscorp.co.kr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