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주말127만, 18일 만에 800만 돌파…'곡성'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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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주말127만, 18일 만에 800만 돌파…'곡성' 깼다

뉴스컬처 2024-03-11 08:15: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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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파묘'가 18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 1000만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10일 하루 동안 47만 229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804만 1973명이다. 

영화 '파묘' 포스터. 사진=쇼박스
영화 '파묘' 포스터. 사진=쇼박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사바하' '검은사제들'을 통해 '오컬트 장인'으로 인정받은 장재현 감독 신작으로,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이 열연했다.

지난 주말 3일(8일-10일) 동안에만 127만 5219명을 동원, 압도적인 흥행력을 과시했다.

특히 '파묘'는 개봉 3일 만에 100만, 4일 만에 200만, 7일 만에 300만, 9일 만에 400만, 10일 만에 500만, 11일 만에 600만, 16일 만에 700만, 18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 진작 손익분기점 330만을 달성 했으며 나홍진 감독 '곡성'(687명)을 넘어 한국 오컬트 장르 최고 흥행작이 됐다.

2위는 티모시 샬라메 주연 영화 '듄: 파트2'다. 하루동안 10만 6756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128만 2676명이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티모시 샬라메의 또 다른 주연작 '웡카'가 3만 5270명을 모아 3위에 자리했다. 누적 관객수는 340만 6873명이다.

'웡카'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프리퀄 영화로, 가진 것은 달콤한 꿈과 낡은 모자뿐인 '윌리 웡카'가 세계 최고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 놀라운 여정을 그린 스윗 어드벤처다.

뒤이어 '브레드이발소: 셀럽 인 베이커리타운'이 하루 1만 8411명을 동원,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4만 7370명이다.

엠마 스톤 주연 '가여운 것들'이 5위다. 하루 1만 3450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6만 5420명이 됐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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