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투 노멀' 이서영, 힘 있는 눈빛과 손끝까지 놓치지 않은 디테일로 '나탈리'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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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투 노멀' 이서영, 힘 있는 눈빛과 손끝까지 놓치지 않은 디테일로 '나탈리' 완벽 소화

뉴스컬처 2024-03-06 14:2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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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배우 이서영이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로 다시 한번 관객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이서영은 지난 5일 광림아트센트 BBCH홀에서 열린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첫 공연 무대에 올라 독보적인 가창력과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배우 이서영. 사진=DSP미디어 / 엠피엔컴퍼니
배우 이서영. 사진=DSP미디어 / 엠피엔컴퍼니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내면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굿맨 패밀리'의 아픔과 화해, 그리고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극중 이서영은 나탈리 역을 맡았다. 나탈리는 과거의 상처로 인해 16년째 양극성 장애를 앓고 있는 다이애나의 딸로, 엄마로부터 소외감을 느끼지만 완벽해지기 위해 애쓰는 인물. 

이서영은 반항심과 외로움이 가득한 히스테릭하고도 자기방어적인 ‘나탈리’ 그 자체로 분한 열연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그는 인물의 심리를 세심하게 그려내 관객들이 그의 감정선을 따라가며 작품에 몰입하도록 돕는가 하면, 배우들과의 완벽한 케미와 합을 통해 작품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힘 있는 눈빛과 손끝까지 놓치지 않는 디테일한 표현, 귀에 꽂히는 정확한 딕션으로 대사를 전달하고, 흡인력 있는 연기와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 속에서도 특유의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이서영만의 ‘나탈리’를 완성시켜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배우 이서영. 사진=DSP미디어 / 엠피엔컴퍼니
배우 이서영. 사진=DSP미디어 / 엠피엔컴퍼니
배우 이서영. 사진=DSP미디어 / 엠피엔컴퍼니
배우 이서영. 사진=DSP미디어 / 엠피엔컴퍼니

이서영은 첫 공연을 마친 후 소속사 DSP미디어를 통해 “제가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작품이어서 그런지 엄청 더 긴장하고 설렜는데 첫 공연이 올라갔습니다. 첫 공연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굿맨 패밀리 많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라며 감사의 마음을 가득 담은 소감과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가득 끌어모으고 있다.

이서영이 출연하는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5월 19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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