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가 개봉 4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 특전을 공개했다.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는 '탄지로'와 상현 4 '한텐구'의 목숨을 건 혈투와, '무잔'과의 최종 국면을 앞둔 귀살대원들의 마지막 훈련을 그린 영화다.
4주차 현장 증정 특전은 홀로그램 메인 포스터다.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의 명장면인 '네즈코'의 태양 극복 장면과, '합동 강화 훈련편'을 이끌어가는 '주'들의 모습이 한 데 모여 있어 키비주얼 공개부터 팬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다.
또한 4주차 현장 증정 굿즈의 경우 키비주얼의 강렬한 이미지 위에 1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 당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던 홀로그램 효과가 더해져 관객들의 소장 욕구를 한껏 끌어올린다.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영화를 관람한 당일에만 극장에서 수령할 수 있는 만큼, 포스터를 수령하기 위한 관객들의 줄서기 전쟁이 이어질 예정이다.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는 전국 CGV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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