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은 "감독님 만나서 거의 6시간을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한국영화에 대한 미천한 지식으로 한국영화 본 것 중 손꼽히게 사랑하는 작품 중 하나가 안국진 감독의 전작이었다. 서스펜스가 느껴지는 영화라 좋았고 채워나갈게 많아 보여서 이 작품에 참여하고 싶었다."라며 영화의 참여 이유를 밝혔다.
홍경은 "감독님의 디렉션에 따르는게 너무 재미있더라. 준비하면서 이 관계 안에서 서로가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라며 캐릭터 준비를 할때 어떤 것에 신경을 썼는지를 이야기했다.
이 영화 촬영 이후 오히려 많은 커뮤니티를 멀리하게 되었다는 홍경은 "촬영하는 동안 제가 썼던 소품인 컴퓨터에 정말 많은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띄워져 있어서 놀랬다."며 현장에서 놀랬던 부분을 이야기했다.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댓글부대'는 3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iMBC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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