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네마' 영화 '불멸의 연인' 베토벤 사랑 이야기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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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네마' 영화 '불멸의 연인' 베토벤 사랑 이야기를 그리다

국제뉴스 2024-03-03 13:00:00 신고

영화 '불멸의 연인' 포스터
영화 '불멸의 연인' 포스터

영화 '불멸의 연인' 평점, 결말, 줄거리 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오후 1시 25분 EBS1 '일요시네마'에서는 영화 '불멸의 연인'을 방영한다.

루드비히 반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게리 올드만 분)은 1827년에 사망했다.

비엔나 전체는 슬픔의 도가니에 빠지고, 수천명의 군중들이 베토벤의 장례 행렬을 지켜보기 위해서 몰려들었다. 그의 생이 끝나는 순간이었고 전설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베토벤의 오랜 친구인 안톤 쉰들러(Anton Felix Schindler: 제로엔 크래브 분)는 의문점을 풀기 위한 조사를 시작한다.

그 이유는, 베토벤의 말년에 그를 돌보았던 막내 동생 요한(Nikolaus Johann van Beethoven: 제라드 호란 분)에게 모든 베토벤의 유산이 상속될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베토벤의 유언장은 모든 것을 '영원한 연인' 앞으로 남긴다고 했다.

영화는 음악가 베토벤의 사랑 이야기를 각색했다.

'불멸의 연인'이라는 제목은 실제 베토벤이 죽은 후 그의 책상서랍에서 발견된 편지에서 따온 것으로, 편지에는 수신인의 이름 대신 '불멸의 연인에게'라고만 쓰여져 있던 것으로 전해진다.

영화는 이 편지로부터 시작해 '불멸의 연인'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배우 게리 올드만, 예로엔 크라베, 이사벨라 로셀리니, 조한나 터 스티지 등이 출연한다.

추억의 명화들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EBS1 ‘일요시네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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