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마침내 안방에 상륙했다.
지난해 1월 4일 개봉해 누적 관객수 487만 명(2024.02.20 기준)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오고 있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오늘부터 극장 동시 IPTV 및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다. 지난해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TOP 3에 오르며 폭발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다. 특히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410일이 넘는 기간 동안 최장기 연속 상영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올 초에는 이노우에 다케히코 감독의 토크 이벤트 영상 '더 퍼스트 슬램덩크: COURT SIDE in Theater'가 더해진 특별 상영부터 관객 특전 증정, 앵콜 팝업스토어까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다양한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뜨거운 입소문과 2030세대의 N차 관람 열풍으로 장기 흥행을 이끌어간 만큼 VOD 서비스를 통해 안방극장까지 완벽하게 접수할 전망이다.
이어 기간 한정으로 상영됐던 '더 퍼스트 슬램덩크: COURT SIDE in Theater' 특별판이 VOD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다시 한번 전국 극장에서 일주일 간 재상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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