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김고은이 '파묘'와 '사바하' '검은 사제들'의 콜라보를 상상했다.
26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김고은을 만났다. 영화 '파묘' 에피소드 외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다. 지난 22일 개봉해 4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탔다.
극 중 김고은은 출중한 실력과 카리스마를 보유한 탑클래스 무당 화림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특히 '사바하'부터 '검은 사제들', '파묘'까지 장재현 감독의 오컬트 유니버스가 생성 되면서, 팬들은 이들 작품 속 캐릭터들이 한데 모인 또 다른 영화를 기대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고은은 "만약 그렇게 된다면 감독님이 극찬한 박정민 배우와 함께 호흡 을 맞추면 좋을 것 같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김고은은 "'검은 사제들' 팀과도 각자만의 방식으로 '퇴마'를 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저는 한쪽에서 '굿'을 하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파묘'는 극장에서 상영중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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