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최민식 "몹쓸 짓 안한 김고은, '파묘'의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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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최민식 "몹쓸 짓 안한 김고은, '파묘'의 손흥민"

뉴스컬처 2024-02-22 15:41: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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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최민식이 후배 김고은을 극찬했다.

22일 오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최민식을 만났다. 영화 '파묘' 에피소드 외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파묘' 최민식. 사진=쇼박스
영화 '파묘' 최민식. 사진=쇼박스

이날 최민식은 "김고은은 '파묘'의 손흥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민식은 "자신의 이미지에 갇힌 배우들이 있다. '나 예쁜데 어떻게 그런걸 해' 라며 아마추어처럼 행동한다. 김고은은 그런 몸쓸 짓에 갇히지 않았으며 용감하고 도전적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최민식은 "여배우가 무속인 역할을 한다는게 쉽지 않다. 아무리 배우라고 하지만 그런것에 스스럼없이 자신을 열고, 내려놓고, 배우고 몰입하는 모습을 볼 때 너무 대견하고 칭찬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민식은 "그런 도전 정신으로 대담하게 연기하는 김고은의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라며 "김고은 같은 친구하고 같이 작업하면 좋다. 괜히 드리는 말씀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최민식은 "'파묘'에서 이도현은 김민재, 저는 벤치에서 게토레이 입에 넣어 주는 사람이었다. 아니 뭐 상덕이랑 영근(유해진)이 아무리 까불어봤자, 김고은이 칼 들고 휘저으니까 끝났지 않았냐. 진짜 대단했다"라며 웃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장르 영화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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