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환대 감사"… '듄: 파트2' 듄친자들 만족시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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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환대 감사"… '듄: 파트2' 듄친자들 만족시킬까

머니S 2024-02-21 16:34: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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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내한해 '듄: 파트2' 기자간담회에서 내한 소감과 영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에서 '듄:파트2'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연출을 맡은 드니 빌뇌브 감독과 배우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가 참석했다. '듄: 파트2'는 자기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 분)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티모시 샬라메는 "한국에 두 번째 방문인데 이렇게 한국에 올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출연작품인 영화 '웡카'와 '듄:파트2'를 언급하며 "한국에서 정말 환대해주시고 전 세계 어느 곳보다 환대해주시는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

젠 데이아는 "너무 놀랍다"며 "한국에 처음 방문했는데 행운이라 생각한다. 공항에 내리자마자 따뜻하게 환대해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 와서 기쁘고 자랑스러운 작품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고 행운이다"고 덧붙였다. 오스틴 버틀러는 "한국 영화는 전 세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라며 "한국에 와보고 싶었고 오게 돼 무척 감사하다"고 전했다. 스카스가드는 "한국 음식을 너무 좋아하는데 사흘밖에 머무르지 않아 슬프다"며 "최대한 많이 먹을 것"이라며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에 관련해 티모시 샬라메는 "영화를 출연한 사람으로서 드릴 수 있는 말은 '듄:파트2'는 전편보다 강한 영화다"라며 액션신이 훨씬 많아졌다고 전했다. 이어 "폴을 연기하면서 소설을 읽기 전에 미처 몰랐던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빌뇌브 감독은 미국 SF소설 작가 프랭크 허버트 작가가 쓴 소설에 최대한 입각해 지도자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영화에 담으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듄'은 어떻게 보면 젊은 청년이 유전적인 것을 뛰어넘어 교육을 통해 자유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화'듄:파트1'을 보지 않은 관객들도 무리 없이 '듄:파트2'를 관람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듄:파트2'는 오는 28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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