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웡카'가 주말 3일(16일~18일) 동안 44만 270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를 점령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웡카'는 지난 18일 하루 동안 17만 5176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247만 1052명이다.
'웡카'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프리퀄 영화로, 가진 것은 달콤한 꿈과 낡은 모자뿐인 '윌리 웡카'가 세계 최고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 놀라운 여정을 그린 스윗 어드벤처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일대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2위를 지켰다. 하루 동안 8만 3774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71만 535명이 됐다.
김덕영 감독이 연출한 '건국전쟁'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사진과 영상 자료, 그의 며느리 조혜자 여사를 포함한 주변 인물과 전문가 인터뷰 등으로 구성됐다.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가 5만 4710명을 모아 3위다. 누적 관객수는 26만 9646명.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는 '탄지로'와 상현 4 '한텐구'의 목숨을 건 혈투와, '무잔'과의 최종 국면을 앞둔 귀살대원들의 마지막 훈련을 그린다.
4위는 '시민덕희'다. 하루 3만 5839명을 동원 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64만 162명이다.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라미란)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공명)의 구조 요청이 오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추적극이다. 라미란, 공명, 염혜란, 장윤주, 박병은, 이무생, 안은진 등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뒤이어 '도그데이즈'가 1만 5762명을 모아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4만 448명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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