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가지고 있는 감정들을 캐릭터로 표현해 전 세계인의 공감을 사며 사랑받은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이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
13일 '인사이드 아웃 2' 제작진이 '감정 컨트롤 본부 중계 영상'을 공개했다.
'감정 컨트롤 본부 중계 영상'은 감정 컨트롤 본부에 모인 다섯 감정들이 ‘라일리’의 아이스하키 경기를 중계하는 모습을 그리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먼저, 항상 긍정적인 성격을 자랑하는 '기쁨이'가 활기차게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어느덧 시간이 흘러 13살이 된 '라일리'의 아이스하키 경기 장면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내가 혼내주지!"라며 격양된 모습을 보이는 '버럭이'에 이어 "마우스피스 껴야 돼" 라며 여전히 소심한 성격을 보여주는 '소심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까칠이'와 '슬픔이'까지 연이어 경기 중계에 나서며 다시 돌아온 다섯 감정의 매력을 차례로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갑자기 감정 컨트롤 본부의 제어판이 주황색으로 바뀌며 당황한 다섯 감정들 앞에 나타난 새로운 감정 '불안이'의 등장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처럼 기존 다섯 감정들의 모습과 새로운 감정 '불안이'의 만남은 이들이 선보일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디즈니 코리아 공식 유튜브와 SNS를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에 예비 관객들은 '불안이'의 등장으로 새롭게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인사이드 아웃 2'는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조정원 기자 jjw1@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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