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웡카'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웡카'는 지난 6일 하루 동안 6만 2797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91만 4514명이다.
'웡카'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프리퀄 영화로, 가진 것은 달콤한 꿈과 낡은 모자뿐인 '윌리 웡카'가 세계 최고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 놀라운 여정을 그린 스윗 어드벤처다.
'시민덕희'가 2위다. 하루 2만 5307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98만 7794명이 됐다.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라미란)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공명)의 구조 요청이 오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추적극이다. 라미란, 공명, 염혜란, 장윤주, 박병은, 이무생, 안은진 등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일대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1만 6093명을 모아 3위다. 누적 관객수는 6만 3433명이다.
'외계+인' 2부가 하루 5282명을 모아 4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141만 7033명이다. 뒤이어 '서울의 봄'이 3892명을 모아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309만 7126명이다.
이런 가운데 설 연휴 신작 '데드맨' '도그데이즈' '소풍' '아가일' '귀멸의 칼날: 인연의 기적, 그리고 합동 강화 훈련으로' 등이 동시에 개봉한다. 현재 '웡카'의 뒤를 이어 '데드맨'이 예매율 13.5%로 2위를 달리고 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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