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시민덕희'가 설 연휴를 맞아 전 국민들에게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
6일 '시민덕희' 측은 보이스피싱 예방 스페셜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보이스피싱 조직원과 그로 인해 사기를 당한 피해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상황,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보이스피싱으로 전 재산을 날리고 급하게 찾아간 은행에서 깊은 좌절과 괴로움을 느끼는 '덕희'(라미란)의 모습은 특히나 보이스피싱 범죄에 경각심을 갖게 만들며 '올 설 연휴 부모님께 꼭 보여드려야 할 영화'라는 관객들의 호평에 공감하게 만든다. 이어 보이스피싱 조직원 '재민'(공명)이 다른 조직원들의 눈을 피해 목숨을 건 제보를 하는 순간까지 담겨 있어, 조직적으로 자행되는 보이스피싱 범죄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한다.
그런가 하면 '시민덕희' 팀은 스크린 안팎에서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의 중요성을 입 모아 강조하고 있다. 영화를 선보이며 "피해자가 자책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던 박영주 감독의 연출 의도에 더해, 출연 배우들 역시 TV 방송, 유튜브, 매체 인터뷰, 무대인사 등을 통해 관객들에게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는 점을 꾸준히 이야기하고 있어 영화가 발휘하는 긍정적 영향력에 시선이 쏠린다.
'시민덕희'는 누구나 공감하고 만족할 영화로 전 세대를 아울러 다양한 관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로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것은 물론 통쾌함까지 놓치지 않기 때문. 이처럼 식지 않는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시민덕희'는 명절 연휴에도 관객을 사로잡으며 장기 흥행 화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의 구조 요청이 오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추적극 '시민덕희'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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