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웡카'가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웡카'는 지난 5일 하루 동안 6만 4988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85만 1717명이다.
'웡카'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프리퀄 영화로, 가진 것은 달콤한 꿈과 낡은 모자뿐인 '윌리 웡카'가 세계 최고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 놀라운 여정을 그린 스윗 어드벤처다.
'시민덕희'가 2위다. 하루 3만 1508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96만 2487명이 됐다.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라미란)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공명)의 구조 요청이 오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추적극이다. 라미란, 공명, 염혜란, 장윤주, 박병은, 이무생, 안은진 등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이어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일대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1만 1687명을 모아 3위로 올라섰다. 누적 관객수는 4만 7340명이다.
'외계+인' 2부가 하루 5505명을 모아 4위로 내려 앉았다. 누적 관객수는 141만 1751명.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타짜' '도둑들' '전우치' '암살'의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이하늬, 진선규 등이 열연했다. 손익분기점은 700만명 이상이다.
'서울의 봄'이 5위권으로 재진입 했다. 4167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1309만 3234명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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