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웡카' 개봉 첫 날 17만, 박스오피스 1위…'시민덕희' 2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웡카' 개봉 첫 날 17만, 박스오피스 1위…'시민덕희' 2위

뉴스컬처 2024-02-01 08:01:39 신고

3줄요약
'웡카' 포스터.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웡카' 포스터.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웡카'가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웡카'는 지난달 31일 하루동안 17만 974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8만 1261명.

'웡카'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프리퀄 영화로, 가진 것은 달콤한 꿈과 낡은 모자뿐인 '윌리 웡카'가 세계 최고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 놀라운 여정을 그린 스윗 어드벤처다.

'시민덕희'. 사진=쇼박스
'시민덕희'. 사진=쇼박스

'시민덕희'가 2위로 내려 앉았다. 하루 6만 4656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66만 2010명이 됐다.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라미란)에게 사기 친 조직원 '재민'(공명)의 구조 요청이 오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추적극이다. 라미란, 공명, 염혜란, 장윤주, 박병은, 이무생, 안은진 등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이어 '외계+인' 2부가 하루 1만 6510명을 모아 3위다. 누적 관객수는 134만 8752명.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타짜' '도둑들' '전우치' '암살'의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이하늬, 진선규 등이 열연했다. 손익분기점은 700만명 이상이다.

'서울의 봄'이 4위를 지켰다. 하루 6983명을 동원 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306만 280명이 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한국 영화 사상 처음으로 12.12 군사반란을 모티브로 했다. '비트' '태양은 없다' '아수라' 등을 연출한 김성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등 연기파 배우들이 열연했다. 

개봉 4일만에 100만, 33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서울의 봄'의 최종 스코어에 관심이 쏠린다. 현재 '범죄도시2' '암살' '7번방의 선물' '도둑들'을 넘고 역대 한국영화 톱6에 올랐다.

'웡카'와 같은날 개봉한 '추락의 해부'가 6796명을 동원하며 5위로 진입했다. '추락의 해부'는 남편 추락사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명 작가를 중심으로 사건의 전말을 서서히 밝히는 작품이다. 지난해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