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턴테이블] 라이즈·ITZY·규현·씨스타19 신인부터 대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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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턴테이블] 라이즈·ITZY·규현·씨스타19 신인부터 대세까지

뉴스컬처 2024-01-04 14:50: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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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많은 아이돌, 가수들이 새해를 신곡으로 산뜻하게 연다. 무탈하고 활발한 2024년 활동을 기원하며 연초부터 힘차게 달린다.

김종현, 아이칠린, 라이즈, 노민우(시계 방향). 사진=각 소속사

지난 3일 뉴이스트 출신 김종현이 두 번째 미니앨범 'Brilliant Seasons'(브릴리언트 시즌즈)을 공개했다. 김종현의 2024년을 여는 앨범으로, 누구보다 치열한 한 해를 보낸 김종현의 솔직한 감정을 담았다. 김종현은 타이틀곡 'MOTTO'(모토)에 지난 10년간 쌓아온 가치관과 앞으로의 포부를 긍정적으로 담아냈다.

아이칠린은 4일 정오 디지털 싱글 'BITE ME'(바이트 미)를 발매했다. 이 곡은 아이칠린이 추후 발매할 세 번째 미니앨범의 선공개곡으로, 세상 앞에 더 단단하고 반짝일 아이칠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티저 이미지, 리릭 스포일러 등을 통해 앞으로 낼 새로운 앨범에서 선보일 신곡들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2004년 밴드 트랙스의 드러머로 데뷔해 현재 배우 겸 뮤지션으로 활동 중인 MINUE(노민우)는 4일 오후 6시 새 싱글 'SCREAM'(스크림)을 공개한다. 가수로서는 약 3년 2개월의 공백을 깨는 곡이다. 이 곡에 대해 노민우는 "인공지능 시스템 체계에 점점 물들어가는 미래를 상상하며 그 속에서 인간으로서 느끼는 감정들의 사운드를 곡에 그려냈다"고 설명했다.

라이즈는 5일 오후 6시 새 싱글 'Love 119'을 발표한다. 지난해 데뷔해 'Get A Guitar'(겟 어 기타)와 'Talk Saxy'(토크 색시)로 활동하면서 영향력을 확장해 나간 라이즈는 첫사랑의 향수를 자극하는 'Love 119'로 앞선 곡들과는 또 다른 색깔을 보여준다. 특히 히트곡인 '응급실'을 샘플링한 것으로 알려져 익숙한 멜로디가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B1A4, ITZY, 하현상, SF9(시계 방향). 사진=각 소속사
B1A4, ITZY, 하현상, SF9(시계 방향). 사진=각 소속사

8일에는 컴백 팀들이 다수 몰려 있다.

우선 B1A4가 오랜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8일 오후 6시 공개하는 미니 8집 'CONNECT'(커넥트)의 전곡에 멤버들이 작사, 작곡으로 참여해 그들만의 색깔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REWIND'는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신디사이저, 그루비한 드럼 리듬을 기반으로 한 뉴잭스윙 장르의 곡이다. 신우가 작사, 작곡에 손길을 가했다.

ITZY(있지)도 새 앨범 'BORN TO BE'(본 투 비)를 선보인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UNTOUCHABLE'(언터처블)을 비롯한 단체곡 뿐만 아니라 다섯 멤버의 솔로곡도 담긴다. 발매 전까지 공개된 콘셉트 포토를 통해 비주얼적으로도 관심을 끌어당기고 있다.

8인조로 재편돼 새 출발을 하는 SF9도 이날 새 앨범 'Sequence'(시퀀스)를 발표하고 앨범 전곡과 타이틀곡 '비보라 (BIBORA)'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그들의 신보는 SF9이 그려내는 사랑의 시작과 이별을 하나의 스토리로 담아낸 앨범이다. 이별이라는 정해진 결말을 알고 다시 돌아가도 너를 선택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가수 하현상도 네 번째 미니앨범 'With All My Heart'을 발표한다. '진심으로', '진심을 담아'라는 뜻을 담고 있는 앨범명처럼 하현상은 이번 앨범에 자신의 깊고 솔직한 마음을 적어 내려갔다. 더블 타이틀곡 '사랑이라고 말해줘'와 '서로가 없는 곳'을 포함해 4곡이 실린다.

에잇턴, 규현, 엔믹스, BXB, 니엘(시계 방향). 사진=각 소속사
에잇턴, 규현, 엔믹스, BXB, 니엘(시계 방향). 사진=각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서 안테나로 소속을 옮긴 규현은 'Restart'(리스타트)라는 제목의 새 앨범을 9일 오후 6시 공개한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규현 자신의 이야기가 담긴 앨범으로, 소속사 수장인 유희열의 참여가 눈에 띈다. 슈퍼주니어 팀 활동은 기존대로 SM에서 하기로 했는데, 이번 앨범에 려욱과 예성이 참여한 점도 눈길을 끈다. 

9일 오후 6시에는 에잇턴의 세 번째 미니앨범 'STUNNING'(스터닝)이 공개된다. 총 다섯 개 트랙으로 이루어진 앨범으로, 에잇턴만의 멋이 담겨 있다는 설명. 그중에서도 타이틀곡 'RU-PUM PUM'(러펌펌)은 한계 없는 성장과 역량에 대한 강한 확신을 전하는 곡이다.

틴탑 멤버이자 솔로로 활발히 활동 중인 니엘은 11월 세 번째 싱글 'PARTING EMOTION'(파팅 이모션)을 선보인다. '이별 감정'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를 앨범명으로 정해 한 남자의 이별 후 감정으로 채워냈다. 니엘 특유의 음색과 성숙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보이그룹 BXB는 청춘의 감정과 감성을 그리는 두 번째 싱글 'Chapter 2. Wings'(챕터2. 윙스)를 오는 11일 오후 6시에 발매한다. 그에 앞서 리메이크 신곡인 '검은 고양이 네로'를 4일 오후 6시 먼저 선보인다. '검은 고양이 네로'는 1995년 터보가 낸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원곡과는 또 다른 무드를 느낄 수 있다.

엔믹스는 오는 15일 두 번째 미니 앨범 'Fe3O4: BREAK'(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로 컴백한다. 지난 12월 선공개 디지털 싱글 'Soñar (Breaker)'(쏘냐르 (브레이커))로 컴백을 예열한 엔믹스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서사를 담은 새 앨범을 예고하고 있다.

씨스타19, 이븐, 파우, CIX(시계 방향). 사진=각 소속사
씨스타19, 이븐, 파우, CIX(시계 방향). 사진=각 소속사

무려 11년 만에 다시 뭉친 효린과 보라의 유닛 씨스타19이 16일 새 싱글 'NO MORE (MA BOY)'를 발표한다. 유닛 활동 당시 씨스타19는 'Ma Boy'와 '있다 없으니까'로 성숙한 매력을 어필하며 사랑 받았다. 씨스타 활동이 없는 와중에 유닛 활동이 성사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오랜만에 내는 새 싱글에는 타이틀곡 'NO MORE (MA BOY)'와 수록곡 'SAUCY'가 수록된다. 

지난해 9월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 이븐은 22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 앨범 'Un: SEEN'을 발표한다. 컴백날까지 콘셉트 포토, 트랙리스트,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면서 한층 성숙된 변화를 조금씩 드러낼 예정이다.

CIX는 오는 24일 첫 번째 싱글 앨범 '0 or 1'(제로 오어 원)을 낸다. 지난 앨범 이후 약 8개월 만의 컴백이다. 이를 앞두고 멤버별 AI 브리핑 티저를 비롯해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앨범 프리뷰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들 외에도 지난해 10월 데뷔한 신인 보이그룹 파우가 1월말 컴백을 알렸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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