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은 "김우빈의 옷을 받아서 입으며 연기했는데 너무 재미있고 생각보다 창피하지 않았다. 모니터로 확인할때 내가 해냈다는 희열이 있더라. 배우의 연기에 CG를 입히는거다보니 내가 연기한게 저렇게 보여지는구나를 알게 되서 보람이 있는 작업이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작업을 한 것 같아 좋았다."라며 작품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류준열은 "마지막 씬을 두 달여간 함께 모여서 촬영하며 어려움도 많았다. 어느 누구 하나 투정 불평없이 촬영할수 있었던 동료와 함께해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영화가 단순히 과거와 미래를 왔다갔다 하고 액션 외에도 등장인물들이 만들어내는 인연과 우연, 운명이 영화의 핵심이야기였다. 관객들이 마지막 장면을 보며 이들의 하모니나 캐릭터의 조합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영화의 매력을 언급했다.
'외계+인'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iMBC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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