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천만?" 영화 '서울의 봄'이 몰고 온 극장가 훈풍, '노량'이 불지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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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천만?" 영화 '서울의 봄'이 몰고 온 극장가 훈풍, '노량'이 불지를까?

브릿지경제 2023-12-18 13:39: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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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개봉 이래 연일 흥행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김성수 감독의 ‘서울의 봄’ 포스터. (사진제공==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파죽지세의 흥행몰이중인 영화 ‘서울의 봄’의 기세를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이하 ‘노량’)가 제지할 수 있을까. 12.12 군사반란을 스크린에 옮긴 ‘서울의 봄’이 사실상 천만영화 카운트에 들어가면서 ‘겨울왕국1’(117만1846명), ‘국제시장’(113만6638명), ‘7번방의 선물’(112만9719명)에 이어 개봉 4주차의 성적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4060 관객에 이어 MZ세대까지 사로잡으며 CGV 골든 에그지수 99%,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9.6점, 롯데시네마 평점 9.7점, 네이버 관람객 평점 9.59 등 극장 3사를 비롯한 웹사이트에서 높은 관람객 평점을 유지하고 있는 것. 영하의 추위에도 극장에서 분 훈풍으로 ‘범죄도시 3’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천만 영화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대세다.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인 ‘노량’의 맞불도 만만치 않다. 18일 오전 8시 기준 ‘노량’의 예매율은 46.6%, 예매 관객 수는 17만8000여명으로 1위다. ‘서울의 봄’은 예매율 19.0%, 예매 관객 수 7만2000여명으로 2위에 자리했다. 그 뒤를 개봉 예정작인 DC 스튜디오 신작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14.1%, 5만4000여명)이 쫓는 중이다.

임진왜란 발발 6년이 지난 시점을 배경으로 한 ‘노량’은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김윤석 분)의 최후의 전투를 그렸다. ‘명량’(2014), ‘한산: 용의 출현’(2022)에 이은 마지막 전투로 150분의 러닝타임 중 수중전투에만 100분을 할애하며 장대한 역사의 기록을 생생하게 구현했다. 노량해전은 조선·일본·명나라가 뒤엉켜 전함 1000여 척이 싸운 동북아 역사상 최대 해상 전투로 오는 20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희승 기자 press51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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