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하드보일드 범죄 액션 영화 '더 와일드: 야수들의 전쟁'을 안방극장에서 본다.
'더 와일드: 야수들의 전쟁'은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삶을 살고자 했던 '우철'(박성웅)이 친구 '도식'(오대환)의 계략으로 야수들의 전쟁에 휘말리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12일부터 IPTV 및 디지털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
배우 박성웅, 오달수, 오대환, 서지혜, 주석태 등이 출연하며 김봉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달 15일 개봉해 4만명 관객 밖에 모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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