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2' 드니 빌뇌브 감독 "한국서 영화 촬영하고 싶어…'헤어질 결심' 재밌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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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2' 드니 빌뇌브 감독 "한국서 영화 촬영하고 싶어…'헤어질 결심' 재밌게 봐"

iMBC 연예 2023-12-08 06:11:00 신고

'듄2' 드니 빌뇌브 감독이 한국 영화 시장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듄: 파트2' 푸티지 시사회와 드니 빌뇌브 감독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듄'은 1965년 프랭크 허버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생명 유지 자원인 스파이스를 두고 아라키스 모래 행성 ‘듄’에서 악의 세력과 전쟁을 앞둔, 전 우주의 왕좌에 오를 운명으로 태어난 전설의 메시아 폴(티모시 샬라메)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작품.

지난 2021년 개봉 이후 약 2년 반만에 속편으로 돌아오게 됐다. 개봉을 앞둔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가게 된다.

캐나다 출신 드니 빌뇌브 감독은 '그을린 사랑'으로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션 되며 할리우드에 입성했다. 이후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컨택트' 등으로 연출력을 입증했다.

"한국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고, 영화도 촬영하고 싶다"는 소망을 전한 드니 빌뇌브 감독. "봉준호, 박찬욱 등 한국 감독들의 영화를 보면서 인연을 맺었다. 특히 ‘헤어질 결심’을 인상깊게 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협업하고 싶은 한국 감독이나 배우가 있는지 묻자, "감독의 경우 외로운 늑대"라며 "아까 말씀드렸던 감독님들 모두 존경스럽다. 그분들과 함꼐 일하는 건 꿈을 꾸는 것과 마찬가지다. 협업할 기회는 많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듄: 파트2'는 2024년 2월 국내 개봉한다.

iMBC 백승훈 | 사진 iMBC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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