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나폴레옹'이 외화 전체 예매율 1위를 달성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나폴레옹'은 스스로 황제가 된 영웅 나폴레옹과 황제가 유일하게 정복하지 못한 여인 조제핀의 스펙터클한 일대기를 그린 작품.
30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폴레옹'은 이날 오전 예매율 5.3%, 예매 관객수 2만 5303명을 기록, 화제작 '괴물'의 예매율을 가뿐히 뛰어넘으며 흥행 레이스의 선두 주자로 떠올랐다.
"장렬한 전기 영화 속 위대한 황제를 탄생시킨 호아킨 피닉스"(The Guardian), "리들리 스콧 감독의 묵직한 대서사에서 뿜어져 나오는 호아킨 피닉스의 카리스마"(The Telegraph), "리들리 스콧 감독의 폭발적인 대서사에 매료된 호아킨 피닉스와 바네사 커비!" (FAR OUT) 등 언론의 호평을 받고 있는 '나폴레옹'은 대형 스크린으로 봐야 하는 영화라는 리뷰가 생성되며 예매율이 수직 상승, 외화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마션'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글래디에이터' 등 대작을 만들어 낸 리들리 스콧 감독과 작품마다 섬세한 연기력으로 신뢰를 주는 호아킨 피닉스의 합류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나폴레옹'은 연말 흥행을 기대하고 있다.
12월 6일 개봉.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