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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7일 황토젓갈(대표 엄건식)이 500만 원 상당의 젓갈세트 100개를, 사단법인 한국양봉협회 논산시지부(지부장 김흥식)에서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200만 원을 시에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엄건식 황토젓갈 대표는 “얼마 전 열린 아시아한상대회 등의 계기로 강경젓갈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는 등 올 한해 기분 좋은 소식들이 많았다”며 “논산시의 진취적 움직임 덕에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에 다시금 돌려드리고 싶다”며 기부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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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표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많은 분들의 나눔 의지가 우리시 전체에 감동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며 “기부자들께서 보내주신 정성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복지행정 서비스망을 더욱 촘촘히 꾸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웃돕기 집중모금 캠페인인 ‘희망2024 나눔캠페인’이 오는 12월 1일부터 시작된다. 논산시청 주민생활지원과(☏041-746-5272)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캠페인에 발맞춰 이웃돕기 성금ㆍ물품을 한데 모을 예정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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