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괴물'이 전체 외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실시간 이날 오전 7시 30분 기준 '괴물'은 사전 예매량 3만 1773장을 기록, 외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앞서 '괴물'은 일본 실사 영화 중 역대급 규모의 극장 회원 시사를 진행했다. 이후 압도적인 관객 호평에 힘입어 예매율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추세를 보여줬다. 특히 같은날 개봉하는 '싱글 인 서울'을 바짝 추격 중인 '괴물'은 끊임없는 입소문을 발판삼아 본격적인 흥행 레이스에 도전한다.
무엇보다 '괴물'은 교사, 학부모, 아이의 이야기를 어느 한쪽의 주장에 치우치지 않고 진실을 짚어가는 흐름을 통해 담아내며 문화&시사 언론 매체 및 관객들에게 감명을 전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명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만의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연출력, 사카모토 유지 각본가와 고(故) 사카모토 류이치 음악감독의 작업으로 탄생한 '괴물'은 칸 영화제 각본상에 이어 세계 유수 영화제 수상을 거머쥐며 올해 최고의 명작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괴물'은 몰라보게 바뀐 아들의 행동에 이상함을 감지한 엄마가 학교에 찾아가면서 의문의 사건에 연루된 주변 사람들 모두가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게 되는 이야기로, 29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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