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임수정 '싱글 인 서울', 오늘(29일) 개봉…세대별 공감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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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임수정 '싱글 인 서울', 오늘(29일) 개봉…세대별 공감 포인트

뉴스컬처 2023-11-29 07:52: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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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싱글 인 서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싱글 인 서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로맨스 영화 '싱글 인 서울'이 개봉한 가운데 세대별 공감 포인트를 공개했다.

#10대 공감 포인트: 서툴지만 몽글몽글한 플러팅과 썸!

'싱글 인 서울'은 혼자가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와 혼자는 싫은 출판사 편집장 '현진'이 싱글 라이프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웰메이드 현실 공감 로맨스다. 먼저 10대 관객의 공감 포인트는 어딘가 서툴지만 몽글몽글한 설렘이 느껴지는 썸의 기류다. 서로 다른 싱글 라이프를 살아가는 '영호'(이동욱)와 '현진'(임수정)이 서서히 스며드는 모습은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10대 관객들에게 공감을 유발할 것이다. 여기에 작가와 편집장으로 만난 두 사람의 플러팅 케미와 악동뮤지션의 '오랜 날 오랜 밤', 김현철의 '오랜만에'와 같은 귀에 익은 OST가 어우러져 대리 설렘을 전한다. 

영화 '싱글 인 서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싱글 인 서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20-30대 공감 포인트: 과거를 통해 성숙해진 우리들

20-30세대 관객들은 과거의 모습을 통해 성숙해진 우리들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할 것이다. 뜨거웠지만 사랑을 잘 몰랐던 20대를 지나 더 나은 사람이 된 싱글들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투영하게 하며 현실 공감을 자아낸다. 또한, 다채로운 캐릭터의 모습은 자기 일에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20-30 관객들 모두의 진한 공감을 유발한다. 

영화 '싱글 인 서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싱글 인 서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40-50대 공감 포인트: 추억을 소환하는 아련함

마지막으로 40-50세대는 아련한 옛 추억을 떠올리는 '영호'에게 감정 이입하며 뜨거운 지지를 표현할 것이다.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관람한 관객들은 "같은 사랑 다른 추억, 20대의 사랑은 서툴러서 서로에게 상처줄 수 있다는 말에 공감" "내 기억 속 연애와 상대의 기억 속 연애가 같을 수 없고 그렇기에 함부로 서로를 속단하지 말 것" 등 자신만의 지난 연애사를 떠올리는 반응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처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와 다채로운 싱글 캐릭터, 아름다운 서울 풍광들, 감성적인 OST까지 '싱글 인 서울'은 전 세대 관객에게 큰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싱글 인 서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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