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레이디 제인, 임현태 부부가 임신을 위해 한약방을 방문한 일을 언급했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레이디 제인, 임현태' 부부와 '정인. 조정치' 부부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레이디 제인, "임신에 좋은 한약방이 있다고 해서.."
이날 레이디 제인과 임현태는 자신들의 오작교 역할을 해준 조정치와 정인을 위해 직접 요리와, 풍선까지 불며 이벤트를 준비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임현태는 “저희가 결혼하게 된 아주 큰 역할을 해주셔서 꼭 한 번 이렇게 이벤트 해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고, 레이디 제인 또한 “조정치가 첫 만남 때 오작교 역할을 해줬다."라고 밝혔다.
이어 식사가 시작되고 임현태는 "자기는 지금 약 먹고 있으니 밀가루 먹지 말고 채소 위주로 먹어"라고 당부하자 레이디 제인은 "제가 요즘 한약을 먹는다"라고 말했다.
약에 대해 레이디 제인은 "임신에 좋은 한약방이 경주에 있다고 하더라"라며 "얼마나 머냐, 거의 4시간 걸리는데 오픈런을 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레이디 제인은 "아침 9시에 문을 여는데 새벽 5~6시에 가도 1순위가 아니더라"라며 "서울에서 새벽 1시에 출발해서 5시에 도착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나 이미 앞에 9팀이 있다고 말하며 레이디 제인은 "벌써 앞에 사람들이 다 캠핑 의자 깔아놓고 있다"라며 "거기서 약을 지어서 남편이랑 먹고 있다."라고 설명하며 임신에 대한 바램을 드러냈다.
레이디제인, "누가 봐도 아직 임신 아니다.."
앞서 방송에선 임현태와 레이디제인이 아침부터 임신 테스트기로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임현태는 일어나자마자 레이디제인에게 임신 테스트기를 권유했고, 레이디제인은 "누가 봐도 아직 아니다"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이자 임현태는 "그렇게 말하지 마라"라고 지적했다.
이어 임현태는 남성용 엽산을 챙겨 먹으며, 맘 카페 정보를 수집하며 각종 임신 자료를 찾아보는 모습에 MC들은 "어린 나이에 대단하다"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임현태와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데이트가 아닌 임신으로 유명한 병원의 진료를 잡은 걸 알게 됐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이지혜는 "임신하려고 줄 서서 가는 병원이 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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