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거미가 조정석과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11월 28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가수 거미, 김범수가 출연했다.
이날 거미는 "조정석과 둘 중 누가 먼저 대시했냐"는 질문에 "둘 다 내성적이어서 표현을 안 했다. 또 오빠는 여자를 만나지 않겠다고 결심한 시기였다. 그런데 연락이 오더라"고 돌이켰다.
이어 그는 "일하는 자리에 저를 초대했다. 그 자리에서 제가 반한 것 같다. 이성적으로"라고 고백했다.
거미는 "남자다운 사람을 좋아한다. 평소 다정하고 섬세해 보였는데 알고 보니 상남자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탁재훈은 "거미 씨가 거미줄에 걸렸다. 조정석 씨 시나리오. 환심사려고 한 거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거미는 "누가 먼저 사귀자고 했냐"는 물음에 "이런 이야기는 처음 한다. 제 마음을 알게 됐고 오빠도 알고 있었나 보더라. 모르겠더라. 분명히 여자를 안 만나겠다고 했는데 사석에 제가 있다 하면 오긴 오더라. 너무 애매하게 행동을 하길래 솔직하게 말해야겠다 싶어서 얘기하려고 만났는데 먼저 고백했다"고 털어놨다. "여자를 안 만나겠다고 결심했는데 어떻게 고백했냐"는 물음에 거미는 "제가 이상형에 가까웠다더라"고 수줍하게 대답했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영되는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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